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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 정의용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지난주 발표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이른바 지소미아의 조건부 종료 연기 결정 이후 상황을 점검하고 한일 간 현안 해결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관련 향후 대책 방안도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목요일 정례적으로 열리는 NSC 상임위는 국가안보실장과 대통령 비서실장, 외교·통일·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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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들은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관련 향후 대책 방안도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목요일 정례적으로 열리는 NSC 상임위는 국가안보실장과 대통령 비서실장, 외교·통일·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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