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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올해 마지막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합니다.
청와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청와대 내부에 생중계되는 오늘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한 해의 국정운영을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일구겠다는 다짐을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국회에는 패스트 트랙 법안 처리 과정에서 뒤로 밀린 각종 민생 법안도 신속히 통과시켜줄 것을 당부할 전망입니다.
청와대는 지난해 마지막 날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비롯해 지난 5월 취임 2주년, 지난해 6월 지방선거 직후 회의도 생중계로 진행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와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청와대 내부에 생중계되는 오늘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한 해의 국정운영을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일구겠다는 다짐을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국회에는 패스트 트랙 법안 처리 과정에서 뒤로 밀린 각종 민생 법안도 신속히 통과시켜줄 것을 당부할 전망입니다.
청와대는 지난해 마지막 날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비롯해 지난 5월 취임 2주년, 지난해 6월 지방선거 직후 회의도 생중계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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