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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을 앞두고 청와대를 떠나게 된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면서 겸손하지만 뜨겁게 시작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실장은 SNS에 올린 청와대를 떠나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제까지와는 무척 다르고 스스로 온전히 세우는 일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동행이 돼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문재인통령의 복심, 최측근으로 꼽히는 윤 실장은 2년 8개월 동안 국정기획상황실을 맡았고 최근 사의를 밝혔습니다.
윤 실장은 4월 총선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구로을에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실장은 SNS에 올린 청와대를 떠나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제까지와는 무척 다르고 스스로 온전히 세우는 일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동행이 돼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문재인통령의 복심, 최측근으로 꼽히는 윤 실장은 2년 8개월 동안 국정기획상황실을 맡았고 최근 사의를 밝혔습니다.
윤 실장은 4월 총선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구로을에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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