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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우리공화당과의 통합도 할 수 있다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진정한 개혁이 되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오늘 오전 회의에서 우리공화당과의 통합을 한다면 3원칙에 포함된 탄핵의 강을 건널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유 위원장 등 일부만 새로운보수당에 남고 소속 의원들이 통합 신당으로 갈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라며 총선을 석 달 앞두고 3년 동안 어려운 길을 걸어온 동지들이 갈라서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 위원장은 오늘 오전 회의에서 우리공화당과의 통합을 한다면 3원칙에 포함된 탄핵의 강을 건널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유 위원장 등 일부만 새로운보수당에 남고 소속 의원들이 통합 신당으로 갈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라며 총선을 석 달 앞두고 3년 동안 어려운 길을 걸어온 동지들이 갈라서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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