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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보수 통합을 반대하거나 지연시키는 행위는 문재인 정권의 독재를 도와주는 것이라면서 통합은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당의 혁신과 자유민주세력의 대통합을 반드시 이루어서 나라를 회생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또, 현역 의원의 50%를 교체하는 가장 혁신적인 공천 기준을 마련했고, 공천 혁신의 완성은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희생정신이 절대적이라면서 자신은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 대표는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당의 혁신과 자유민주세력의 대통합을 반드시 이루어서 나라를 회생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또, 현역 의원의 50%를 교체하는 가장 혁신적인 공천 기준을 마련했고, 공천 혁신의 완성은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희생정신이 절대적이라면서 자신은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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