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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영입 인재 원종건 씨의 미투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송희경 의원은 민주당이 원 씨의 논란에 대한 사실관계를 규명해야 하고, 사실로 드러나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이른바 '미투 팔이'로 지금까지 여성 친화적인 모습을 꾸며냈지만 민주당 안에도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들이 많다며 가히 더불어미투당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라고 꼬집었습니다.
송재인[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송희경 의원은 민주당이 원 씨의 논란에 대한 사실관계를 규명해야 하고, 사실로 드러나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이른바 '미투 팔이'로 지금까지 여성 친화적인 모습을 꾸며냈지만 민주당 안에도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들이 많다며 가히 더불어미투당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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