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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지역 입국자 3천 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전수 조사와 관련해 잠복기 14일을 감안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업을 조율하기 위해 TF를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전수 조사와 관련해 잠복기 14일을 감안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업을 조율하기 위해 TF를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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