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오는 4월 총선에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 대사로 나섭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선거법 개정으로 확대된 만18세 선거권을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를 활용하기로 EBS 측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다만 펭수의 구체적인 활동 방식은 논의 중이라며, 이 밖에도 젊은 유권자들이 호응할 수 있도록 유튜브 개인방송을 다방면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선거법 개정으로 확대된 만18세 선거권을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를 활용하기로 EBS 측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다만 펭수의 구체적인 활동 방식은 논의 중이라며, 이 밖에도 젊은 유권자들이 호응할 수 있도록 유튜브 개인방송을 다방면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