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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오는 4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가는 한국인 근로자 가운데 무급휴직에서 제외되는 근로자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미국 국방부가 중요 업무에 종사하는 한국인 근로자의 봉급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중요한 군수지원 계약과 생명, 안전, 건강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한국인 직원들의 급여를 지원하기로 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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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미국 국방부가 중요 업무에 종사하는 한국인 근로자의 봉급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중요한 군수지원 계약과 생명, 안전, 건강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한국인 직원들의 급여를 지원하기로 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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