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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합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10시 코로나19 대응 지휘를 위해 머물고 있는 대구시청에서 화상으로 국무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음압병실과 검사장비 확충 비용을 비롯해 격리자 생활지원비와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이 10조 원 이상 규모로 담겨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의결하는 추경안을 내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내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추경안 내용을 설명하고, 국회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 총리는 오늘 오전 10시 코로나19 대응 지휘를 위해 머물고 있는 대구시청에서 화상으로 국무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음압병실과 검사장비 확충 비용을 비롯해 격리자 생활지원비와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이 10조 원 이상 규모로 담겨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의결하는 추경안을 내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내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추경안 내용을 설명하고, 국회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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