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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내일부터 4·15 총선과 관련해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14일까지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인은 어깨띠나 표찰을 붙이고 명함을 나눠주는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유권자는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해 지지를 호소하거나 후보자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통합당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정부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도 오늘 자정 경기 안양 우편물류센터에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발표하고 정책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14일까지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인은 어깨띠나 표찰을 붙이고 명함을 나눠주는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유권자는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해 지지를 호소하거나 후보자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통합당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정부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도 오늘 자정 경기 안양 우편물류센터에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발표하고 정책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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