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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오산 주한미군 공군기지에서 주한미군 관련 20번째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군은 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고, 확진자가 방문한 곳에 대해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오산 기지에서는 지난 3일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군은 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고, 확진자가 방문한 곳에 대해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오산 기지에서는 지난 3일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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