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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성헌 후보가 6번째 맞붙은 서울 서대문갑에서는 우 후보가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서대문갑 여론조사 결과 우 후보 지지율은 51.8%로, 33.7%를 얻은 이성헌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과거 선거에서 우 후보는 3번, 이 후보는 2번 당선됐고, 이번이 여섯 번째 대결입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0.2%, 미래통합당 28.3%로 후보 지지율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비례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시민당이 29.9%, 미래한국당이 24.8%를 기록했고, 열린민주당이 11.7%로 뒤를 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서대문갑 여론조사 결과 우 후보 지지율은 51.8%로, 33.7%를 얻은 이성헌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과거 선거에서 우 후보는 3번, 이 후보는 2번 당선됐고, 이번이 여섯 번째 대결입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0.2%, 미래통합당 28.3%로 후보 지지율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비례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시민당이 29.9%, 미래한국당이 24.8%를 기록했고, 열린민주당이 11.7%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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