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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 3명이 맞붙는 경기 안양동안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미래통합당 심재철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이 지난 7일과 8일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는 54.3% 지지를 얻어 35.4%를 얻은 미래통합당 심재철 후보를 18.9%p 차이로 앞섰습니다.
또 다른 현역 의원 정의당 추혜선 후보 지지도는 3.6%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지지자는 대부분 지지 정당 후보를 지지했지만, 정의당 지지자는 50.5%가 민주당 이재정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50.6%가 더불어민주당, 32.1%가 미래통합당이었습니다.
비례정당은 미래한국당이 29.8, 더불어시민당이 29.5%로 오차 범위 안이었고 열린민주당이 15.1%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50.4%는 비례 정당 선택에서 더불어시민당으로 27.3%는 열린민주당으로 나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이 지난 7일과 8일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는 54.3% 지지를 얻어 35.4%를 얻은 미래통합당 심재철 후보를 18.9%p 차이로 앞섰습니다.
또 다른 현역 의원 정의당 추혜선 후보 지지도는 3.6%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지지자는 대부분 지지 정당 후보를 지지했지만, 정의당 지지자는 50.5%가 민주당 이재정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50.6%가 더불어민주당, 32.1%가 미래통합당이었습니다.
비례정당은 미래한국당이 29.8, 더불어시민당이 29.5%로 오차 범위 안이었고 열린민주당이 15.1%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50.4%는 비례 정당 선택에서 더불어시민당으로 27.3%는 열린민주당으로 나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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