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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진복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4·15 총선 사전투표는 문재인 정권이 3년간 이어온 경제 실정과 폭정을 심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에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오늘(10일) 선거전략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다만 수도권 민심이 아직 크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 않아 걱정이라며 정권 심판에 앞장서 달라고 밝혔습니다.
통합당이 열세를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만큼, 당초 세웠던 지역구 130석 확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본부장은 오늘(10일) 선거전략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다만 수도권 민심이 아직 크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지 않아 걱정이라며 정권 심판에 앞장서 달라고 밝혔습니다.
통합당이 열세를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만큼, 당초 세웠던 지역구 130석 확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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