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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1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YT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4월 둘째 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한 주전보다 0.7% 포인트 오른 54.4%로 재작년 11월 첫째 주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0.9%포인트 내린 42.3%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12.1% 포인트로 재작년 11월 둘째 주 이후 가장 큰 차이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4월 둘째 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한 주전보다 0.7% 포인트 오른 54.4%로 재작년 11월 첫째 주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0.9%포인트 내린 42.3%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12.1% 포인트로 재작년 11월 둘째 주 이후 가장 큰 차이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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