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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곽 설치를 공약을 내걸었다가 비판을 받았던 미래통합당의 이근열 전북 군산 지역구 후보가 자신의 발언은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말했던 중국 유곽은 집창촌이 아니라 화려한 음식점과 숙박업소들이 모여있는 형태를 말한 것이라며 이런 식으로 유곽을 말하는 이들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공약 논란이 사전 투표 전날 터져 나왔고, 여러 언론사가 짧은 시간에 기사를 냈다는 점 등 여러 가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며 이제는 참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후보는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말했던 중국 유곽은 집창촌이 아니라 화려한 음식점과 숙박업소들이 모여있는 형태를 말한 것이라며 이런 식으로 유곽을 말하는 이들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공약 논란이 사전 투표 전날 터져 나왔고, 여러 언론사가 짧은 시간에 기사를 냈다는 점 등 여러 가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며 이제는 참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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