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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여당 절대 권력의 폭주를 견제할 힘을 달라며 큰절 유세를 벌였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14일) 종로 보신각 앞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이 호언장담하는 대로 180석을 확보하면 독재와 다름없는 폭주가 심화할 것이라며,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구하겠다는 통합당의 진심만은 믿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통합당에 대한 비판과 질책을 회초리로 삼아 변하고 또 변하겠다며, 나라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죽을 각오로 뛰고 있는 후보들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송재인[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 대표는 오늘(14일) 종로 보신각 앞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이 호언장담하는 대로 180석을 확보하면 독재와 다름없는 폭주가 심화할 것이라며,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구하겠다는 통합당의 진심만은 믿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통합당에 대한 비판과 질책을 회초리로 삼아 변하고 또 변하겠다며, 나라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죽을 각오로 뛰고 있는 후보들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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