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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14일 동안의 국토 대종주를 마치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안 대표는 도착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백 마디 말을 하는 것보다 430km를 달려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이며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메시지라도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이 20% 이상 지지로 비례대표후보 1당이 돼서 반드시 거대 기득권 양당을 견제하고 위성정당, 가짜정당에 제대로 본때를 보여 국민 무서운 줄 알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안 대표는 지난 1일 전남 여수에서 국토대종주를 시작해 2주 동안 430km를 달리며 국민의당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 대표는 도착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백 마디 말을 하는 것보다 430km를 달려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이며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메시지라도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이 20% 이상 지지로 비례대표후보 1당이 돼서 반드시 거대 기득권 양당을 견제하고 위성정당, 가짜정당에 제대로 본때를 보여 국민 무서운 줄 알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안 대표는 지난 1일 전남 여수에서 국토대종주를 시작해 2주 동안 430km를 달리며 국민의당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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