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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압승이 유력해진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의 뜻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21대 국회에는 지금까지의 20대 국회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장래를 열어가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있는 국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를 믿고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코로나와의 전쟁, 경제위기의 대응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지지해주신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21대 국회에는 지금까지의 20대 국회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장래를 열어가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있는 국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를 믿고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코로나와의 전쟁, 경제위기의 대응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지지해주신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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