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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공천 배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강원도 강릉의 권성동 당선인이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권 당선인은 오늘(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여러 차례 밝혔듯이 당선 즉시 복당을 신청했다며, 통합당에서 큰 정치로 보수를 살리고 더 큰 강릉을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구 84명 당선이라는 통합당의 참담한 결과는 국민을 무시한 공천의 결과이자, 보수 혁신과 재건을 바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재인[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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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당선인은 오늘(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여러 차례 밝혔듯이 당선 즉시 복당을 신청했다며, 통합당에서 큰 정치로 보수를 살리고 더 큰 강릉을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구 84명 당선이라는 통합당의 참담한 결과는 국민을 무시한 공천의 결과이자, 보수 혁신과 재건을 바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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