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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관련한 정부의 시정연설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전화 통화를 통해 이같이 협의했습니다.
여야는 오는 29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잠정 협의하고 구체적 추진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시정연설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전화 통화를 통해 이같이 협의했습니다.
여야는 오는 29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잠정 협의하고 구체적 추진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시정연설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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