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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외 선전매체 메아리가 남한에서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메아리는 "현재 남조선 보수 세력들이 유튜브를 대대적으로 내오고 표현의 자유 미명 아래 현 당국에 불리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보수 언론들이 가짜뉴스를 마치 사실 자료인 듯 꾸며 내보내 어느 것이 진실이고 가짜인지 식별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썼습니다.
매체는 가짜뉴스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건강이상설을 말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장아영[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메아리는 "현재 남조선 보수 세력들이 유튜브를 대대적으로 내오고 표현의 자유 미명 아래 현 당국에 불리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보수 언론들이 가짜뉴스를 마치 사실 자료인 듯 꾸며 내보내 어느 것이 진실이고 가짜인지 식별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썼습니다.
매체는 가짜뉴스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건강이상설을 말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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