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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내일 원내대표 회동을 하고 다음 주 본회의 개의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는 내일 오후 두 원내대표가 만나 본회의 날짜와 처리 안건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도 YTN과의 통화에서 내일 원내대표 회동을 할 것이라며, 주호영 원내대표는 15일 이후 임시회를 소집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열려 있는 임시국회는 오는 15일 종료되며, 이후 본회의를 열기 위해서는 여야의 추가 합의가 필요합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주당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는 내일 오후 두 원내대표가 만나 본회의 날짜와 처리 안건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도 YTN과의 통화에서 내일 원내대표 회동을 할 것이라며, 주호영 원내대표는 15일 이후 임시회를 소집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열려 있는 임시국회는 오는 15일 종료되며, 이후 본회의를 열기 위해서는 여야의 추가 합의가 필요합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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