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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인천 연수을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한 민경욱 의원이 이번 총선이 무효라며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민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어제 21대 총선 전체가 무효라는 소송을 대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 의원은 이번 총선이 전산조작이나 투표조작으로 이뤄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해왔고, 이에 대해 선관위는 사실과 다르다며 민 의원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어제 21대 총선 전체가 무효라는 소송을 대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 의원은 이번 총선이 전산조작이나 투표조작으로 이뤄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해왔고, 이에 대해 선관위는 사실과 다르다며 민 의원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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