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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조수진 대변인이 20대 국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유인태 사무총장에 대해 한 발언에 대해 막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이 졸지 않은 모습을 본 기억이 없다며 유 사무총장이 과거 사형 선고를 받던 날 모친도 졸았다더니 집안 내력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유 총장이 과거 국회 국정감사, 상임위 회의는 물론 정무수석 시절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도 졸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과거 유 총장이 정계개편에 대해 싸가지 있는 당과 없는 당으로 나눠 하자고 말했다면서 자신은 싹수 있는 정치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이 졸지 않은 모습을 본 기억이 없다며 유 사무총장이 과거 사형 선고를 받던 날 모친도 졸았다더니 집안 내력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유 총장이 과거 국회 국정감사, 상임위 회의는 물론 정무수석 시절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도 졸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과거 유 총장이 정계개편에 대해 싸가지 있는 당과 없는 당으로 나눠 하자고 말했다면서 자신은 싹수 있는 정치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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