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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동안 의사 인력이 4천 명 더 선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정은 내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의과대학 정원 확충과 공공 의대 설립 추진 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마다 400명씩 추가 인력을 뽑고, 이 가운데 300명을 '지역 의사제 특별 전형'으로 선발하는 방식입니다.
이들은 지역 의료기관에서 복무하거나, 기피 진료과목에 특화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해 전북권에 의대를 설립하는 등 공공 의대 설립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당정은 내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의과대학 정원 확충과 공공 의대 설립 추진 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마다 400명씩 추가 인력을 뽑고, 이 가운데 300명을 '지역 의사제 특별 전형'으로 선발하는 방식입니다.
이들은 지역 의료기관에서 복무하거나, 기피 진료과목에 특화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해 전북권에 의대를 설립하는 등 공공 의대 설립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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