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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믿음직하고 효과적인 자위적 핵 억제력으로 이 땅에 더는 전쟁이라는 말은 없을 것이며, 국가의 안전과 미래는 영원히 굳건하게 담보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휴전 67주년이었던 지난 27일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노병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연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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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휴전 67주년이었던 지난 27일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노병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연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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