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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전광훈 목사의 행동은 공동체의 안위를 위협하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통합당은 전 목사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은혜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전 목사의 확진 이후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면서 비판받아 마땅하며 응분의 조치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통합당은 전 목사와 함께 행동한 적도 없다면서 민주당은 말이 안 되는 걸 굳이 엮으려고 애쓰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은혜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전 목사의 확진 이후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면서 비판받아 마땅하며 응분의 조치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통합당은 전 목사와 함께 행동한 적도 없다면서 민주당은 말이 안 되는 걸 굳이 엮으려고 애쓰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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