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청와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오늘부터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매일 오전 노영민 비서실장 주재로 코로나19 긴급대응회의를 열고, 위기관리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점검에 들어간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 대응 관련 부서는 야간·주말 비상근무와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하며, 그 밖의 비서관실은 해당 분야의 코로나19 관련 사항을 상시 관리합니다.
비상근무 체계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된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와대는 매일 오전 노영민 비서실장 주재로 코로나19 긴급대응회의를 열고, 위기관리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점검에 들어간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 대응 관련 부서는 야간·주말 비상근무와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하며, 그 밖의 비서관실은 해당 분야의 코로나19 관련 사항을 상시 관리합니다.
비상근무 체계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된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