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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 대표 후보는 재난을 당한 사람에게 긴급히 지원해야 하는 게 재난지원금이라며, 내주 초에는 2차 지원금 지급 논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8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코로나 사태의 또 다른 고비가 이번 주말이라면, 주말이 지나고 난 뒤에는 재난지원금 논의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차 재난지원금의 경우 더 급한 사람에게 더 빨리, 더 두텁게 도움을 주는 것이 이론상 맞다며, 자신의 신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1위를 역전당한 것과 관련해선 그런 일은 늘 있다며, 앞으로도 엎치락뒤치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후보는 오늘(28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코로나 사태의 또 다른 고비가 이번 주말이라면, 주말이 지나고 난 뒤에는 재난지원금 논의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차 재난지원금의 경우 더 급한 사람에게 더 빨리, 더 두텁게 도움을 주는 것이 이론상 맞다며, 자신의 신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1위를 역전당한 것과 관련해선 그런 일은 늘 있다며, 앞으로도 엎치락뒤치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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