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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령부는 최근 미국에서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25일 사이 미국 정부 전세기와 민간 항공편으로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추가 확진 환자들은 모두 평택 미군기지 내 격리 치료시설로 이송됐습니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환자는 198명으로 늘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25일 사이 미국 정부 전세기와 민간 항공편으로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추가 확진 환자들은 모두 평택 미군기지 내 격리 치료시설로 이송됐습니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환자는 19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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