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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보건조치를 한 단계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제2구역의 공중 보건방호태세 단계를 내일(12일) 오후 6시부터 한 단계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의 제2구역은 서울과 인천, 성남 등 수도권 지역으로 이곳에서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모든 인력은 재택근무를 해야 합니다.
수도권 지역에서 외출도 공무와 필수 업무외에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제한된다고 주한미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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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는 제2구역의 공중 보건방호태세 단계를 내일(12일) 오후 6시부터 한 단계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의 제2구역은 서울과 인천, 성남 등 수도권 지역으로 이곳에서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모든 인력은 재택근무를 해야 합니다.
수도권 지역에서 외출도 공무와 필수 업무외에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제한된다고 주한미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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