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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전 국민 대상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와 대해 지금은 논의하기 조금 빠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국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이 민생 백신이 될 것이라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의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오는 11일부터 집행되는 3차 지원금을 제때 제대로 집행하려는 노력이 우선이라며 그 후에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판단하고, 국회와도 잘 협의해 해야 할 조치가 있다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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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오늘 국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이 민생 백신이 될 것이라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의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오는 11일부터 집행되는 3차 지원금을 제때 제대로 집행하려는 노력이 우선이라며 그 후에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판단하고, 국회와도 잘 협의해 해야 할 조치가 있다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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