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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다른 사건 재판에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을 인정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그 자체로 무거운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피해 호소인을 들먹이며 가해자를 두둔했던 것을 돌이켜보면, 정부 여당이 외면한 성추행을 법원이 인정한 의미가 있다고 부각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 여성의 아픔이 치유될 때까지 진실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의힘은 그동안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피해 호소인을 들먹이며 가해자를 두둔했던 것을 돌이켜보면, 정부 여당이 외면한 성추행을 법원이 인정한 의미가 있다고 부각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 여성의 아픔이 치유될 때까지 진실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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