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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는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들을 오늘(5일)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9시 반 회의를 열고 서울과 부산시장 본경선 진출자 4명씩을 확정합니다.
최종 진출자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책임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20%와 80%씩 합산해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정해지며, 후보별 등수는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본경선 진출자 4명이 참여하는 1대1 토론과 합동토론 등을 거쳐 다음 달 4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9시 반 회의를 열고 서울과 부산시장 본경선 진출자 4명씩을 확정합니다.
최종 진출자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책임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20%와 80%씩 합산해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정해지며, 후보별 등수는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본경선 진출자 4명이 참여하는 1대1 토론과 합동토론 등을 거쳐 다음 달 4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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