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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설 연휴 직후, 4차 재난지원금 논의를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영대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설 연휴 전까지 3차 재난지원금의 97%가 지급됐지만, 1년간 지속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백신 접종을 기점으로 1년 넘게 빼앗긴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대한민국 경제의 회복과 도약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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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설 연휴 전까지 3차 재난지원금의 97%가 지급됐지만, 1년간 지속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백신 접종을 기점으로 1년 넘게 빼앗긴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대한민국 경제의 회복과 도약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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