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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25일) 아침 자신의 옛 지역구인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남편인 이원조 변호사와 함께 출근길 인사에 나섰습니다.
박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서울시장은 코로나 19를 하루빨리 종식하는 민생시장이어야 하고, 서울의 정쟁화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구로는 이명박 정부 당시 총선에서 자신을 당선시켜준 정치적 고향이라며, 시민들이 가진 '정의로운 서울'에 대한 바람에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후보는 오늘(25일) 아침 자신의 옛 지역구인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남편인 이원조 변호사와 함께 출근길 인사에 나섰습니다.
박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서울시장은 코로나 19를 하루빨리 종식하는 민생시장이어야 하고, 서울의 정쟁화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구로는 이명박 정부 당시 총선에서 자신을 당선시켜준 정치적 고향이라며, 시민들이 가진 '정의로운 서울'에 대한 바람에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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