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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오늘(26일) 서울 서대문과 마포구 일대를 돌며 청년층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박 후보는 오늘(26일) 오전 서대문구 북가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신촌역 집중 유세, 신촌·이대 거리 방문, 마포구 망원시장 방문 등의 일정을 이어갑니다.
저녁에는 홍대 입구에서 주민과 대화하는 '힐링캠프'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는 최근 2030 연령층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두드러진 것을 고려한 행보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박 후보는 오늘(26일) LH 등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정책 협약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후보는 오늘(26일) 오전 서대문구 북가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신촌역 집중 유세, 신촌·이대 거리 방문, 마포구 망원시장 방문 등의 일정을 이어갑니다.
저녁에는 홍대 입구에서 주민과 대화하는 '힐링캠프'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는 최근 2030 연령층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두드러진 것을 고려한 행보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박 후보는 오늘(26일) LH 등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정책 협약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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