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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별의 순간'을 언급한 데 대해 격세지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SNS를 통해 5년 전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에서 김 위원장이 '박 의원이 의정 활동하는 것을 보고 앞으로 큰 별이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박 후보는 관련 발언이 담긴 기사도 SNS에 함께 올렸습니다.
당시 김 위원장은 박 의원과 인연이 오래된 사람이라며 앞으로 국회에서 경제의 틀을 바꾸기 위해 누구보다도 필요한 존재라고 추켜세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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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SNS를 통해 5년 전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에서 김 위원장이 '박 의원이 의정 활동하는 것을 보고 앞으로 큰 별이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박 후보는 관련 발언이 담긴 기사도 SNS에 함께 올렸습니다.
당시 김 위원장은 박 의원과 인연이 오래된 사람이라며 앞으로 국회에서 경제의 틀을 바꾸기 위해 누구보다도 필요한 존재라고 추켜세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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