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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를 접촉해 대면 유세 일정을 잠시 중단했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내일(28일)부터 유세를 재개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캠프 측은 선거 일정에 동행했던 정청래 의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어제 유세에 동행했던 정 의원이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은 뒤 혹시 모를 위험을 고려해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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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캠프 측은 선거 일정에 동행했던 정청래 의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어제 유세에 동행했던 정 의원이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은 뒤 혹시 모를 위험을 고려해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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