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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내곡동 땅으로 보상금에 더해 특별분양까지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땅이 일정 규모 이상이면 돈을 주고 분양권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작은 처남이 샀지만, 거의 같은 가격으로 팔아 이익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 후보 배우자는 지분이 전체 땅의 8분의 1로, 분양권을 살 수 있는 대상도 아니었다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은혜 대변인은 강조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결국, 오 후보는 알 길이 없는 특별분양 얘기를 꺼내며 민주당이 선거 막바지 아니면 말고 식의 흑색 선전을 던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세훈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땅이 일정 규모 이상이면 돈을 주고 분양권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작은 처남이 샀지만, 거의 같은 가격으로 팔아 이익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 후보 배우자는 지분이 전체 땅의 8분의 1로, 분양권을 살 수 있는 대상도 아니었다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은혜 대변인은 강조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결국, 오 후보는 알 길이 없는 특별분양 얘기를 꺼내며 민주당이 선거 막바지 아니면 말고 식의 흑색 선전을 던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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