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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을 포함한 5개 소수정당은 4·7 재보궐선거에서 기득권 정치를 심판하자며 반기득권 공동정치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정의당과 기본소득당, 녹색당, 미래당, 진보당은 거대 기득권 양당은 국민의 기대를 외면하고 정반대의 길로 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선거는 최악을 피하려고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강요된 차악이 만들어낸 모습은 부동산 투기 공화국과 권력형 성범죄 묵인, 정치 공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선이라는 거대 양당만의 이익이 아니라 변화와 희망이라는 우리의 이익에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의당과 기본소득당, 녹색당, 미래당, 진보당은 거대 기득권 양당은 국민의 기대를 외면하고 정반대의 길로 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선거는 최악을 피하려고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강요된 차악이 만들어낸 모습은 부동산 투기 공화국과 권력형 성범죄 묵인, 정치 공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선이라는 거대 양당만의 이익이 아니라 변화와 희망이라는 우리의 이익에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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