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4·7 재보선 전 마지막 주말인 오늘 청년 표심 공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안암동의 직주일체형 공공 청년주택을 방문하고,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서대문구나 성북구, 마포구 등 대학가 밀집지역에 이런 직주일체형 청년주택을 지으면 청년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전투표율이 높은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오늘 여러분이 투표소를 찾는다면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박 후보는 서울 강동구, 광진구, 강남구 등을 돌며 유세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안암동의 직주일체형 공공 청년주택을 방문하고,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서대문구나 성북구, 마포구 등 대학가 밀집지역에 이런 직주일체형 청년주택을 지으면 청년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전투표율이 높은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오늘 여러분이 투표소를 찾는다면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박 후보는 서울 강동구, 광진구, 강남구 등을 돌며 유세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