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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 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 서울시장 후보는 일제히 젊음의 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서대문구와 은평구, 영등포구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마지막 날 집중 유세는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펼칠 예정입니다.
이어, 광화문 일대 거리 인사를 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합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중랑구와 노원구, 강북구 등 상대적 약세 지역에 집중하고, 신촌역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참석한 집중 유세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 평화시장에서 상인 간담회를 하는 것으로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서대문구와 은평구, 영등포구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마지막 날 집중 유세는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펼칠 예정입니다.
이어, 광화문 일대 거리 인사를 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합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중랑구와 노원구, 강북구 등 상대적 약세 지역에 집중하고, 신촌역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참석한 집중 유세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 평화시장에서 상인 간담회를 하는 것으로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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