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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압승하지 못하면 야당은 더 이상 존재 의의가 없다면서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이길 것이라고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YTN 라디오에 출연해 민주당이 성추행 사건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 없이 2차 가해를 하고 있고, 지난 정권 4년 동안 '내로남불'과 위선, 무능은 말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중도층의 경우 현 정권의 민낯에 대해 염증을 내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분들의 지지가 상대적으로 자신들에게 옮겨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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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는 YTN 라디오에 출연해 민주당이 성추행 사건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 없이 2차 가해를 하고 있고, 지난 정권 4년 동안 '내로남불'과 위선, 무능은 말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중도층의 경우 현 정권의 민낯에 대해 염증을 내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분들의 지지가 상대적으로 자신들에게 옮겨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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