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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천금같은 기회를 준 것에 대해 분골쇄신 열심히 뛰어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이 다시 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 당선인은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선 소감을 통해 가슴을 짓누르는 엄중한 책임감을 주체하지 못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 당선인은 특히, 위중한 시기에 다시 일할 기회를 준 것은 산적한 과제들을 능수능란하고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해서 고통받는 시민들을 보듬어달라는 지상명령으로 받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회초리를 들어준 시민 여러분에게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심이 승리하기를 바라면서 끝까지 응원해준 것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세훈 당선인은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선 소감을 통해 가슴을 짓누르는 엄중한 책임감을 주체하지 못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 당선인은 특히, 위중한 시기에 다시 일할 기회를 준 것은 산적한 과제들을 능수능란하고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해서 고통받는 시민들을 보듬어달라는 지상명령으로 받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회초리를 들어준 시민 여러분에게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심이 승리하기를 바라면서 끝까지 응원해준 것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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