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오늘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두 장관은 올해 G7, G20 정상회의 등 다자 무대에서 소통을 강화하자고 했으며, 정 장관은 내년도 G7 의장국인 독일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으며, 마스 장관은 독일의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장관은 올해 G7, G20 정상회의 등 다자 무대에서 소통을 강화하자고 했으며, 정 장관은 내년도 G7 의장국인 독일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으며, 마스 장관은 독일의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