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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혐오범죄 대응을 위한 재외동포단체 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재외동포재단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사업에서 외교부는 다른 아시아계 단체와의 연계망 구축, 혐오범죄 예방 교육, 동포사회 내 혐오범죄 TF 구성 등을 위해 6개국 33개 동포단체에 1억 7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외교부는 이번 사업이 모국과 재외동포사회의 유대를 공고하게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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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사업에서 외교부는 다른 아시아계 단체와의 연계망 구축, 혐오범죄 예방 교육, 동포사회 내 혐오범죄 TF 구성 등을 위해 6개국 33개 동포단체에 1억 7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외교부는 이번 사업이 모국과 재외동포사회의 유대를 공고하게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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