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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어젯밤 최종문 2차관 주재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응하기 위한 화상 재외공관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오염수 문제 대응을 위한 외교적 노력 강화 방안, 국제기구 등을 활용한 공론화 등 국제 공조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태평양 연안국가와 주요 국제기구 공관 등 공관장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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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오염수 문제 대응을 위한 외교적 노력 강화 방안, 국제기구 등을 활용한 공론화 등 국제 공조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태평양 연안국가와 주요 국제기구 공관 등 공관장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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